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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 11 22H2 업데이트 후, 사라진 '장치 및 프린터'를 다시 찾는 방법! (클래식
모드 포함)
윈도우 11 22H2 업데이트가 출시되면서 기존의 '장치 및 프린터' 설정 메뉴가 사라져 많은 사용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. 과거 익숙했던 인터페이스로 프린터 관리를 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해, 오늘은 22H2 업데이트에서 변경된 '장치 및 프린터' 설정 및 클래식 모드로 돌아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목차
- 윈도우 11 22H2 업데이트에서 변경된 '장치 및 프린터'
- 새로운 '프린터 및 스캐너' 설정 사용법
- 클래식 모드 '장치 및 프린터' 설정 사용하기
- 고급 사용자를 위한 추가 팁
1. 윈도우 11 22H2 업데이트에서 변경된 '장치 및 프린터'
윈도우 11 22H2 업데이트는 '설정' 앱 내 '블루투스 및 장치' 메뉴로 기존 '장치 및 프린터' 기능을 통합했습니다. 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고 프린터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변경입니다. 하지만,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이전 방식이 더 익숙하고 편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2. 새로운 '프린터 및 스캐너' 설정 사용법
새로운 '설정' 앱에서 프린터 및 스캐너를 관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'시작' 메뉴를 열고 '설정' 앱을 실행합니다.
- 왼쪽 메뉴에서 '블루투스 및 장치'를 선택합니다.
- 오른쪽 패널 상단에서 '프린터 및 스캐너'를 선택합니다.
- 연결된 프린터 목록을 확인하고, 추가, 제거, 기본 프린터 설정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.
3. 클래식 모드 '장치 및 프린터' 설정 사용하기
윈도우 11 22H2 업데이트에서도 기존 '장치 및 프린터' 설정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 다음 단계를 따라 클래식 모드를 활성화하세요.
- '시작' 메뉴 검색창에 '제어판'을 입력하고 검색 결과에서 '제어판' 앱을 실행합니다.
- 제어판에서 '보기 모양 및 개인 설정'을 선택합니다.
- 왼쪽 메뉴에서 '아이콘'을 선택합니다.
- '큰 아이콘' 또는 '작은 아이콘'을 선택합니다.
- 변경 사항을 적용합니다.
변경 후 '시작' 메뉴 검색창에 '장치 및 프린터'를 입력하면 기존의 클래식 모드 '장치 및 프린터' 설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4. 고급 사용자를 위한 추가 팁
-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하여 클래식 모드를 영구적으로 설정: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하여 '장치 및 프린터' 설정을 기본 설정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. 이는 고급 사용자에게만 권장하며, 부주의한 변경은 시스템 오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'God Mode' 폴더를 사용하여 모든 설정에 빠르게 액세스: 'God Mode' 폴더는 윈도우 10에서 소개된 기능으로, 시스템 설정 및 도구에 대한 모든 액세스를 한 곳에서 제공합니다. 'God Mode' 폴더를 생성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. 1. 빈 폴더를 만들고 이름을 'GodMode.{ED8BA070-B762-11AD-DAFC-00AA002F954E}'로 변경합니다. 2. 폴더를 두 번 클릭하면 모든 설정 및 도구에 대한 목록이 표시됩니다.
주의: 레지스트리 편집
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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